7월 2일(토요일), 「효고현민 기석」이 초대현청관 취임 관공서내에서 행해졌습니다.

이것은, 효고현 고베 현민 센터가 주최하는 이벤트로, 당관에서 실시하는 것은 2회째입니다.

13시 30분과 15시 30분의 2부제로, 각 회 모두 정원을 웃도는 사전 응모가 있어, 추첨으로 선택된 방문자가 모였습니다.

현지인이기도 한 가쓰라 산노스케 씨는, 현지의 화제도 받아들여 이야기를 하고, 조리를 맡은 가쓰라카이 에다씨는, 당관 입구에서 일반 손님과 실수된 에피소드 등을 섞으면서, 낙어를 피로.

유치원아부터 시니어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이, 프로 특유의 말투에 압도되어, 시종회장은 웃음에 싸여 있었습니다.